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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코런던’ 국내 진출 20주년 맞아

05 4, 2010 in Blog by youngrah

‘영라(대표 김지영)가 올해 ‘미치코런던’ 국내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지영 사장을 비롯 최장수 협력사인 동광 탁인준 사장과, 풍진섬유 탁진원 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동광은 양산, 장갑 등을 19년간, 풍진섬유는 양말을 18년간 전개해 왔다.


두 업체 모두 올해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지사 체제에서 마스터 에이전시 형태로 전환한 것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풍진 탁진원 사장은 “이제는 풍진과 ‘미치코런던’을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대외적으로도 대표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다”며 ‘미치코런던’에 대한 애정을 피력했다.
동광 탁인준 사장은 “기존 지사 체제 보다 브랜드에 대한 관리가 더 철저해지고,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탁진원 사장은 “패션 트렌드가 브리티시 풍이 다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미치코런던’의 오리지널리티와 일맥상통하고 있어 기대가 높다”며 “그 동안 브랜드 운영 결과 가장 ‘미치코런던’ 다운 제품이 베스트 셀러였다”고 말했다.


‘미치코런던’이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가장 취약한 품목인 의류 전개 업체를 확보하고, 과감한 마케팅 투자와 고객 눈높이에 맞는 브랜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탁인준 사장은 “브랜드 컨셉을 고정화시키기 위해서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디자인과 협력업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양사 모두 자체적인 홍보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광은 ‘미치코런던’을 뮤지컬 공연에 협찬해 이미지 밸류 업에 주력하고, 풍진은 지역 매체 홍보 활동을 통해 인지도 쇄신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또 ‘미치코런던’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기능성 제품을 강화하고 고급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치코런던’은 지난 1990년 2월 ‘미치코런던코시노’ 한국 출원을 시작으로 1991년 마스터 라이선싱 업체인 미치코코리아를 설립,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캐주얼 전개 업체인 카인드웨어서울이 부도가 나면서 주춤하다가 2009년 일본 본사에서 탄력적이고 현실적인 브랜드 운영을 위해 영라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제2의 전성기 구가를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기자 :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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