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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향수 자극 복고 열풍

04 18, 2009 in Blog by youngrah

패션업계, 제품, 광고에 복고 가미 고객 감성 자극



긴 불황의 터널을 헤쳐가고 있는 2009년 대한민국이 옛 향수에 젖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복고 바람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있다. 경기불황과 사회혼란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자의 감성코드를 자극하는 향수마케팅은 가요, 드라마, 대중문화는 물론 패션에 까지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 불황 속에서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그 때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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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 다방과 미니스커트, 풍성한 볼륨 머리, 나팔바지로 대표되던 복고패션은 지난해 원더걸스를 비롯 이효리의 핀업걸로 이어지며 음악은 물론 영화, 게임 등의 문화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 왔고 최근에는 패션, 생활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복고 홀릭의 광풍은 소비패턴의 변화로 이어져 패션업계는 고객 감성에 맞게 옛 향수를 현재 감각으로 업그레이드해 친근하고 신선하게 다가서고 있다. 올 봄 패션계를 휩쓰는 복고 바람은 1980년대의 빈티지한 거리 패션의 제품 스타일은 물론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를 믹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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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리플레이’는 최근 전 듀스 멤버인 고 김성재의 얼굴을 합성, 화보를 진행했고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는 09S/S 의상들을 블루셔츠, 베스트, 보우타이로 대표되는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폴 뉴먼 스타일로 완벽히 재현,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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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경전문업체 선아옵티칼(대표 문장수)은 최근 복고풍 패션 트렌드에 맞는 ‘미치코런던’ 선글라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09S/S 컬렉션은 단순한 디자인을 적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고 메탈로고, 장미 문양 큐빅 등의 금속메탈 장식으로 도시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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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미치코런던’ 컬렉션은1823 세대를 메인 타깃으로 동양적인 감성과 모던한 라인, 실험적이면서도 유용한 스타일로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일본과 이태리 등 안경선진국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한국인의 얼굴형을 연구,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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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고 비주얼에서도 복고 열풍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90년대 후반 ‘리바이스’, ‘닉스’ 등과 함께 캐주얼의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던 ‘미치코런던’이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이해 한국진출 당시 ‘미치코런던’을 알리며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었던 유니온잭 모티브를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는 친근함을 제공하는 향수를, 메인타깃인 20대에게는 신선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09S/S 광고 비주얼을 제작, 버스광고를 비롯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옛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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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고객의 향수를 이끌어내는 스타일을 현대 감각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켜 경제 불황 속에서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그 때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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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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